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e Become What We Behold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신사 동그라미 처음에 모자와 [[단안경]], 정장을 입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뉴스에 찍힌 덕분에 그가 쓰던 모자가 유행을 타게 되나, 또 찍히면 모자 유행이 끝난다. 그 이후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갑자기 다시 나타나 미친 네모를 '''총으로 쏴 죽인다'''.[* 총을 잘 보면 [[SIG P250]]의 이미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신사 동그라미가 미친 네모를 쏴 죽이기 직전, 즉 미친 네모를 향해 총을 겨누었을 때 사진을 찍으면 '...' 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뜨며, 총을 겨누기도 전, 즉 미친 네모에게 다가갈 때 그를 찍으면 '모자 유행은 다 끝났어. 못 들었어?' 라는 기사가 뜬다.] 이 때문에 그곳에서 대혼란이 일어나 모두가 총으로 쏘고 구타하며 죽이게 되고, 본인은 퇴장한다.[* 이유는 확실하지 않으나 자신이 동그라미여서 미친 네모를 증오했던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에 영정 사진으로 안 나오는 것을 보아 탈출해서 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근데 찍지 않고 기다리면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것으로 추측할 때 자신이 만든 --개판-- 상황이 퍼지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미친 네모 사자갈기처럼 생긴 머리카락을 가졌고 구부정한 자세를 한 네모. 처음 등장할때 다른 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위협을 하고 다니고 그것이 기사가 되면서 갈등의 시발점이 된다. 이후 커플에게 하트 모자를 받은 후에는 소리를 지르는 행동을 그만두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뛰어다니다가 신사 동그라미에 의해 총에 맞아 절명한다. 마지막에 영정 사진으로 나온다. * 동그라미와 네모 커플 항상 같이 나오는 동그라미와 네모 커플. 둘다 빨간색 셔츠를 입고 하트 모자를 썼다.[* 이 둘이 입은 티셔츠는 네모는 동그라미가 그려져있고 동그라미는 네모가 그려져 있다.] 그 둘이 동행하는 모습을 찍으면 둘을 조롱하는[* 가서 방이나 잡아라 원문: Gross, Go get a room] 기사가 나오고 그것을 본 커플은 부끄러워하며 화면에서 퇴장한다. 가끔 돌아가기 전에 미친 네모한테 한 소리 듣기도 하는데 이러면 한 사람은 얼굴 붉어 있고 한 사람은 멀쩡한 얼굴이다.. 이후 모두가 서로를 미워할 때 평화 시위를 벌이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결국 모두가 죽은 뒤 둘만 생존하여 사망자들을 추모하는데, 그것까지 TV에 찍히면서 게임이 끝난다. 평화를 주장하고 마지막에 살아남았다는 점에서 이 게임의 진 주인공이자 유일한 선역. * 일반 시민들 이 게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캐릭터들로 자극적인 기사가 뜰 수록 그 기사에 따라 선동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나중에는 상대를 미워하다가 신사 동그라미가 미친 네모를 쏴죽인 이후 패닉에 빠져 흉기를 들고 서로를 죽이는 난투극을 벌이게 된다. * 귀뚜라미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기사를 찍을 때 등장한다. 이 귀뚜라미도 찍을 수 있는 데 이때는 귀뚜라미가 3마리로 늘어난다. 또 귀뚜라미 3마리를 찍으면 "그래 귀뚜라미 많다"라는 기사가 나온다. --겁나 빨리 뛰어가서 찍기 어렵다-- 마지막에는 죽은 이들을 추모하는 커플 옆에 귀뚜라미 3마리가 같이 있는 걸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